스타리그 출전 포기 손찬웅, 제동아, 내 몫까지 잘 해서 우승해야 돼
2009.03.13 10:5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최근 프로게임단 숙소에 복귀한 손찬웅(화승)이 “이제동(화승)의 우승을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허리 디스크 치료를 위해 `바투 스타리그` 출전을 포기했던 손찬웅이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스타 7224`에 탑승, 스타리그 8강 2주차를 앞두고 있는 같은 팀 이제동의 선전을 응원한 것.
`스타 7224` ‘화승’ 프로게임단 편은 오는 13일(금) 밤 9시,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이번 `스타 7224`에는 허리 디스크 치료에 전념키 위해 한 동안 경기장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손찬웅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 팀을 진출시킨 주역 이제동, 구성훈이 탑승했다. 손찬웅의 요양으로 그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이들이 오랜만에 재회해 이야기 꽃을 피운 것.
이 날 토크에서 세 사람은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기도. 최근 김택용과의 전화 통화 얘기를 꺼낸 손찬웅은 “택용이가 우승하면 보양식을 사겠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손찬웅이 자리를 비운 사이, 8강 1주차까지 전 승을 기록한 김택용이 손찬웅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했다는 것. 이어 “하지만 우승은 이제동이 하길 바란다. 내 몫까지 대신해서 제동이가 잘 해 줄거라 믿는다”고 밝히며 같은 팀원에 대한 신뢰를 내비쳤다. 이에 질세라 이제동 또한 “보양식은 내가 산다”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이 밖에도 ‘잉어스 리그’ 명칭에 대한 구성훈의 소감, 경기 전 쉴 새 없이 주문을 외우는 이제동의 특별한 마인트 컨트롤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어본다. 또한 휘성의 ‘안되나요’를 부르며 그 동안 숨겨온 노래 실력을 뽐내는 구성훈과 저글링 세레모니를 재연하는 이제동의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다.
`스타 7224`는 선수나 E스포츠 관계자 등 화제의 인물을 제작진이 숙소까지 밀착 동행하며 차 안에서 즉석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명의 숫자 ‘7224’는 ‘한 주간 E스포츠를 빛낸 이 선수 사랑합니다’란 의미를 재미있게 숫자로 표현한 것이다. 김정민 해설위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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