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에이스들, 종족 명예 걸고 팀 배틀 펼친다
2009.03.13 11:4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스타크래프트 에이스들의 종족 명예를 건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16일(월), 이영호(테란), 김택용(프로토스), 마재윤(저그) 등 각 종족 에이스들이 총출동, 종족의 명예를 걸고 격돌하는 `올스타 종족 최강전`이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것.
`올스타 종족 최강전`은 16일(월)부터 3주 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는 각 종족을 대표하는 스타 프로게이머가 종족 별로 4명씩 참가한다. 테란팀 이영호(KTF), 신상문(온게임넷), 진영수(STX), 이윤열(위메이드)과 저그팀 박성준(STX), 마재윤(CJ), 박찬수(KTF), 박명수(온게임넷), 프로토스팀 송병구(삼성전자), 김택용(SKT), 허영무(삼성전자), 도재욱(SKT) 등 총 12명의 선수가 팀 별 대항을 펼치는 것. 1주차에서는 ‘테란 vs 저그’, 2주차에서는 ‘저그 vs 프로토스’, 3주차에서는 ‘프로토스 vs 테란’의 종족 간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7전 4선승제 팀 배틀 방식(승자연전제 방식)으로 진행한다. 선봉은 주최측이 선정하며 승자는 다음 상대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1주차에서는 이윤열과 마재윤이 선봉으로 나설 예정.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맵 중 ‘러시아워3’를 제외한 총 9개 맵이 사용되며, 경기 전에 각 종족 선봉이 각각 하나씩 맵을 제거하고 남은 7개 맵에서 경기한다.
온게임넷 김진환 PD는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으로 프로리그 경기가 줄어든 공백 기간 동안 E스포츠 팬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팬들과 선수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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