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모, PC방 이색 스타크래프트 대회 실시
2009.03.13 19:0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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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모커뮤니케이션즈(이하 네티모)가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진행 중이다.
‘다나와배 PC방대표 스타토너먼트’는 네티모와 가격비교 포털 다나와가 함께 진행하는 게임 대회로 3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하드웨어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기존의 대회들이 형식적인 참가, 진행, 포상에 그쳤던 것에 반해 이번 게임대회는 게임 대회 참가는 PC방 업주들이 하지만, 실제 대회에서 경기를 치루는 선수는 PC방 손님이 되어 총 32강 토너먼트를 통해 PC방 최강 스타크래프트 손님을 뽑게 된다.
특히, PC방 업주가 선별한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즉 스타 손님이 각 PC방을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하기 때문에 그 어느 경기보다 높은 실력의 참가자들이 등장할 전망이다.
한편, 네티모는 높은 실력의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위해 아프리카를 통해 직접 생중계하여 대회 참가자와 함께 관심 있는 PC방 업주 및 손님들에게 경기 현황을 상세하게 방송할 예정이다.
대회 접수페이지는 네티모 홈페이지의 ‘토너먼트 접수 페이지(http://www.netimo.net/danawa/index.html)이며, 간단한 클릭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32 매장이며, 32 매장 외에도 당일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하여 신청 순으로 누락 매장 발생 시 토너먼트 참가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스타 대회에 참가 신청을 한 한 업주는 “평소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손님들이 많았는데 실력 좋은 손님을 뽑기 위해 앞으로 대회까지 유심히 손님들의 실력을 관찰해야 할 것 같다.”며 “카운터에 스타크래프트에 자신 있는 손님을 모집하는 문구도 붙일 것”이라며 대회에 흥미를 나타냈다.
이번 대회를 진행을 맡은 네티모의 김만호 대표이사는 “단순한 게임 대회를 벗어나 각 PC방마다 스타크래프트 손님들을 중심으로 흥미를 주기 위해 이 같은 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타 대회는 접수를 시작하여 선착순으로 PC방 매장 업주들의 참가 신청을 받으며, 그 결과로 32강 토너먼트 표를 통해 다음주부터 실제 경기를 주차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다나와배 PC방대표 스타토너먼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티모 공식 홈페이지(http://www.netimo.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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