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2009, 4월초 서비스 시작
2009.03.26 14:1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WBC의 감동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또다른 축제 프로야구 2009시즌 개막을 눈앞에 둔 지금, 휴대폰 속으로도 또 다른 야구 시즌이 열린다.
스타일리쉬 리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컴투스프로야구2009`가 4월 초 SK텔레콤, KTF, LG텔레콤 3개 이동통신사 모두에 오픈 될 예정이다.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는 야구장의 감동을 그대로 휴대폰에 옮겨 놓은 듯 치밀하고 사실적인 구성으로 야구 게임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카드 시스템을 통한 조합, 강화 기능이 도입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의 공식 라이센스를 받아 실제 프로야구 시즌에서 활동하는 8개 구단의 이름과 로고, 선수 이름, 감독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출시 이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선수들의 능력치는 2008시즌, 전지훈련, 시범경기 성적을 참고해 작성되었고, 용병의 경우 해외 리그의 성적까지 고려해, 국내 프로야구 구단끼리의 대결을 직접 운영하고 시합하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실제 한국야구위원회의 2009년 시즌 스케쥴에 따라 진행되는 리그 모드도 사실감을 더욱 살려준다.
사실적인 선수 구성 외에 이번 게임의 가장 큰 변화는 카드 시스템과 이닝 점프 기능이다. 노멀, 레어, 스페셜 3가지 등급의 카드로 선수와 감독을 관리하며, 이 카드들을 추가로 수집하거나 조합, 강화를 통해 더욱 강력한 팀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사실적이라면 자칫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을 연상할 수 있지만,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모든 과정을 그냥 좋아하는 분야만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캐주얼한 스포츠 게임이기도 하다. ‘리그모드’외에도 ‘친선모드’, ‘홈런더비’ 여러 게임 모드를 통해 간단하게 1게임 만 즐기고 나오거나 시원하게 홈런만을 칠 수도 있다.
특히, 모바일 야구 게임 최초로 도입된 ‘이닝 점프’ 기능은 눈 여겨 볼만 하다. 바쁜 시간 짬을 내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시합이나 이닝 때 빛을 발하는 이 ‘이닝 점프’ 기능은 승패가 뻔한 경기나 이닝을 건너 뛰어 게임의 결과만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취향에 따라 공격이나 수비 이닝만 진행하며 경기를 즐길 수도 있어 기존 야구 게임들에서 맛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재미를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09’는 출시를 앞두고 이번 주 대규모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향후 프로야구 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미리부터 출시를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브랜드 페이지 “http://2009.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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