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에이도스 인수로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2009.03.30 15:07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에이도스’ 주주들이 ‘스퀘어에닉스’가 ‘에이도스’를 인수하는 것에 찬성했다.‘에이도스’ 전체 지분의 99.92%를 보유하고 있는 85%의 주주가 ‘스퀘어에닉스’가 제시한 1억 1,700만달러의 인수 제안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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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스’ 주주들이 ‘스퀘어에닉스’가 ‘에이도스’를 인수하는 것에 찬성했다.
해외 게임전문 매체 가마수트라에 따르면 최근 ‘에이도스’ 전체 지분의 99.92%를 보유하고 있는 85%의 주주가 ‘스퀘어에닉스’가 제시한 1억 1,700만달러의 인수 제안에 찬성했다. ‘스퀘어에닉스’는 이미 ‘에이도스’의 이사진과 대주주인 ‘워너 브라더스’의 지지를 받아 사실상 에이도스의 새 주인으로 낙점 된 상태였다.
‘에이도스’ 주주들이 찬성으로 돌아선 현재 ‘스퀘어에닉스’의 ‘에이도스’ 인수과정은 형식적인 절차만 남은 상태다. ‘에이도스’가 4월 21일까지 주주 명부를 확정하게 되면 22일부터 ‘에이도스’의 이름은 런던 증권 거래소 목록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스퀘어에닉스’는 5월 6일부터 ‘에이도스’에 대한 소유권과 ‘에이도스’ 산하 스튜디오의 자산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된다.
이번 인수로 ‘스퀘어에닉스’의 유럽 시장 접근성이 용이해졌으며, ‘툼레이더’, ‘히트맨’ 등 ‘에이도스’와 ‘에이도스’ 산하 스튜디오가 소유하고 있던 프랜차이즈 타이틀도 소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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