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디어 제휴로 e스포츠채널 다양화
2009.04.01 17:5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의 e스포츠리그 개최를 앞두고, 4월1일 온게임넷, 아프리카 등 총 8개 미디어와 리그 중계를 위한 제휴를 맺었다.
위메이드 e스포츠리그 종목인 `창천온라인`은 삼국지를 세계관으로 다대다의 국경전이 특징인 MMORPG, `아발론온라인`은 전략시뮬레이션의 깊이와 영웅들의 배틀, 협동과 경쟁을 녹여낸 온라인RTS이다.
양 리그는 5월부터 연간 6시즌에 걸쳐 게임전문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에서 진행하며, 이에 앞서 4월부터 리그 관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방영 된다.
▲아프리카, 곰TV, 플레이플에서는 리그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프리챌, 판도라TV, 마이게임TV에서는 지난 경기와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시청 외에도 리그와 연관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싸이월드에서도 경기 영상과 리그 프로그램을 다시보기 할 수 있어, 2,300만에 달하는 싸이월드 이용자들도 e스포츠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휴는 국산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게임사와 다수의 미디어가 협력 한 첫 사례로, 국산 e스포츠 종목 육성뿐 아니라 e스포츠 저변확대와 대중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 컨텐츠사업본부 김영화 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손쉽게 위메이드의 e스포츠리그를 볼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게임 컨텐츠를 활용 한 사업제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주요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는 추후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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