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무림혈전’ 시스템 등장
2009.04.02 11:5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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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가 개발하는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최고의 무림 고수를 가리는 ‘무림혈전(武淋血戰)시스템’을 지난 1일 선보였다.
‘무림혈전’은 열혈강호 온라인 안에 숨겨진 무림 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자신들의 능력을 시험하며 지존의 자리를 놓고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후의 승리자에게는 무림혈전 전표를 비롯하여 원작의상, 게임머니 등이 주어진다.
매일 세 차례 진행되는 무림혈전은 대회 입장을 도와주는 설중현NPC에게 참가 승낙을 받은 후 ‘무림혈전 존(Zone)’ 지역에서 경기장으로 이동하게 되며 최대 50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입장과 동시에 모든 참가자가 서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도록 캐릭터의 복장이 몬스터와 동일한 검정색 두건 원작 의상과 동일한 최상급 무기 아이템으로 교체된다.
특히 ‘무림혈전 존’은 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전을 위한 ‘포, 은, 약, 화’라는 네 가지 특성을 부여한 지형으로 제작했다. 무림혈전 존의 중앙에 위치한 무적 동상을 기준으로 지역 위치에 따라서 이동, 은신, 체력회복, 범위공격 등과 같은 특성을 누릴 수 있다.
캐릭터 개인의 조작과 순발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무림혈전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며 단계별로 몬스터와 대전을 치르면서 살아남을 때마다 보상아이템이 주고 마지막 4라운드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1명에게는 보스 몬스터인 ‘사용천’에 도전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이번 무림혈전 시스템 추가와 함께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중현NPC(보조캐릭터)가 주는 ‘무림혈전 증표’를 7개 모으면 무기 및 방어구의 능력치가 향상되는 아이템이 주어진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설중현 NPC와 대결 기회가 주어지고 승리 할 경우 아이템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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