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한 1차 CBT, 첫 시작이 중요! 오토 근절할 것
2009.04.08 15:4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YNK코리아는 시스템홀릭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의 ‘배틀로한’(Battle Rohan)이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해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부터 `오토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4월 8일 오후 4시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는 ‘배틀로한’은 테스트 모집 기간 동안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여러 유저들의 의견들 중 오토 유저 없는 깨끗한 게임 환경을 원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수렴해 테스트 시작일부터 `오토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로 ‘배틀로한’ 1차 비공개 테스터를 신청한 유저들 중 아이디 ‘로한전설’은 게시판을 통해 “타 게임과 달리 ‘배틀로한’만은 오토 없는 게임으로 만들어주세요”라고 요청한 바 있으며 그 외에도 아이디 ‘dkejdhkd4’를 비롯해 많은 유저들이 오토방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글을 올리는 등 오토 없는 게임에 대한 희망을 나타내고 있어 회사 차원의 방지책을 함께 고민할 계획.
이번 `오토 근절 캠페인`은 기존 ‘로한’(Classic Rohan)에서 사용했었던 오토 방지책의 노하우와 새로운 운영 서비스로 서비스 초기부터 실시할 예정이기에 유저와 함께 시작하는 ‘배틀로한’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배틀로한’은 배틀 시스템 등 PvP가 활성화 된 게임이라서 유저들 스스로 오토 유저를 처단할 수 있으며 그 외 부분은 운영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배틀로한’을 시작하려는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틀로한’은 지난 6일 마감된 1차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대해 ‘로한’ 휴면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3일까지 테스터 5천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22일까지 2주간 매일 24시간 동안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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