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온라인, 클로즈베타테스트 시작
2009.04.14 11:32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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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이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는 배틀필드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FPS 시장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포부다.
이번 테스트는 실제 전장을 실감나게 구현하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첫 기회로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를 위해 ‘배틀필드 온라인’은 지난 4월 2일부터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5천명의 테스터를 선발했다. 테스트는 해당기간 동안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소규모맵 Penetra의 팀데스매치 모드를 비롯 32인, 64인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맵인 카칸드(Kakand)와 자타(Zatar)의 점령전, 기갑전 모드를 선보이며 대규모 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배틀필드 온라인’의 게임 리뷰를 작성해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발해 각각 LCD모니터, RAZER마우스,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게임 UCC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면 디지털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USB메모리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여자 중 총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전원에게 테스트 마지막 날인 4월 20일에 게임 내 병과 별로 주무기 1정씩 추가 지급한다.
이번 테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은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다이스(DICE)가 개발한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FPS 게임으로, 국가 별 다양한 무기와 장비, 세밀한 병과 등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최대 64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고, 헬기, 장갑차, 탱크 등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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