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스페이스, 프로젝트 S 대만 수출 계약 체결
2009.04.16 15:2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씨알스페이스는 대만 최대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마크로웰 테크놀로지 (Macrowell Technology, 대표 Calvin Lin)와 퓨전 무협 온라인 MMORPG ‘프로젝트 S’(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알스페이스의 차기작인 ‘프로젝트 S’는 동서양 판타지를 적절하게 조화시킨 퓨전 무협 MMORPG이다. ‘프로젝트 S’는 저레벨부터 제공되는 호쾌하고 스피드 있는 무공과 무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초반부터 MMORPG 특유 타격감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시간대별로 집단 PvE 이벤트를 주는 미션 맵, 대규모 공성전과 겜블 및 잭팟 시스템 등 유저가 오랫동안 게임을 계속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프로젝트 S’를 퍼블리싱 할 마크로웰은 대만 최대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서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약 2,500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게임 포털 사이트 Oh My God(OMG)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만 수출 계약 체결에 있어 씨알스페이스의 권훈상 해외사업본부장은 “대만은 무협게임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그 경쟁도 국내 이상으로 치열하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현지화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믿음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며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개발 막바지에 있는 ‘프로젝트 S’의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 시기는 2009년 내에 양사간 협의를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국내 서비스는 2009년 상반기에 CBT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 퍼블리셔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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