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MMORPG, 카몬히어로
2009.04.22 19:1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데이트하자더니 PC방 가자고 떼를 쓰는 남자친구. 캐주얼 게임에만 익숙한 터라 MMORPG를 같이 하자니 선뜻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런 이들에게는 쉽게 적응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몬히어로(http://camon.hanbiton.com)를 추천한다.
한빛소프트의 카몬히어로는 카드 수집을 통해 나를 도와주는 용병을 불러내 몬스터를 물리치는 카드 컬렉션 MMORPG다. 이 게임은 알록달록한 배경과 귀여운 캐릭터, 쉽고 간편한 UI로 MMORPG가 어려울 것이라고만 여겼던 유저들이 몬스터 사냥, PvP 모드 등을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한빛소프트가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카몬히어로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참여인원: 전체 이용자 31% 대상)에 따르면 카몬히어로의 유저의 34%가 여성이다. 이는 일반 RPG에서 여성 유저가 평균 20%를 넘나드는 것을 볼 때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에 대해 한빛소프트는 카몬히어로가 여성 유저들이 호감을 느끼는 캐주얼 풍의 부담 없는 그래픽과 쉽고 간편한 시스템을 갖춰 온라인 RPG를 해 본적이 없는 사람도 무리 없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공개서비스를 실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오랫동안 서비스 되고 있는 타 MMORPG에 비해 초보 유저들이 즐길 거리가 많은 것도 한 몫 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여성 유저들이 카몬히어로의 매력 포인트로 용병 소환과 카드 조합을 꼽았다. 사냥도 좋지만, 그 밖에 카드를 수집하면서 용병을 소환하고 스킬을 사용하는 아기자기한 재미에 매력을 느끼는 것. 특히 최근 업데이트된 카드북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카드를 수집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카드북 포인트를 이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개성 있게 꾸미는 재미를 제공해 초반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설문 응답자의 80% 이상이 앞으로 카몬히어로의 게임 정보 메일 수신 여부에 ‘YES’라고 답해 한 번 카몬히어로를 플레이 해 본 유저들은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의향이 있으며, 게임 정보에 관심을 갖는 적극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이사는 “카몬히어로가 지난달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며 “카몬히어로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항상 신선한 재미를 주기 위해 더욱 풍성한 업데이트를 많이 준비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7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8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9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10
이터널 리턴 ‘서그남’, 룰러 관련 발언에 "경솔했다” 사과
많이 본 뉴스
-
1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4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5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6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10
로그라이크·시간 정지·RPG 조화롭게 녹여낸 ‘어센드투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