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미소스 개발진이 만든 MMOG 토치라이트 공개!
2009.04.24 10:3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 토치 라이트
‘디아블로’와 ‘헬게이트’ 그리고 ‘미소스’의 전 개발진들이 개발한 액션 MMOG가 공개되었다.
루닉 게임즈는 최근 자사가 개발한 ‘토치 라이트’를 중국의 퍼블리셔 ‘완미시공’에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루닉 게임즈는 블리자드 노스와 플래그 쉽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던 맥스 쉐퍼와 에릭 쉐퍼 형제가 설립한 회사. 플래그 쉽의 해체 이후 이들 형제와 플래그 쉽 개발진들은 루나 게임즈를 설립했다. ‘토치 라이트’의 개발진은 ‘디아블로’, ‘디아블로2’. ‘디아블로2:파괴의 군주’, ‘페이트’, ‘헬게이트’, ‘미소스’ 등의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자들로 알려졌다.
루닉 게임즈의 신작은 이들이 플래그쉽 시절 개발하던 ‘미소스’와 비슷한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닉 게임즈 측은 ‘토치 라이트’에 대해 “어드벤쳐 테마의 액션 MMORPG.”라고 소개했다. 루닉 게임즈에 의하면 ‘토치 라이트’는 “가볍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빠른 퓨전 액션 그리고 칼라풀한 색상을 지닌 게임이다.
루닉 게임즈의 창립자 맥스쉐퍼는 “(완미시공)과의 계약은 매우 기쁜 일.” 라며 “토치 라이트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로벌한 게임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완미시공의 마이클 최 역시 “토치 라이트는 동서양양쪽에서 통하는 글로벌 타이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플래그쉽의 해체로 개발이 잠시 중단되었던 ‘미소스’는 현재 티쓰리에 의해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한국과 북미스튜디오에서 공동개발이 진행 중이며 공개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미소스`의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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