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엔젤 VS 데빌의 대결 ‘카오스 전쟁’ 폭발적 반응
2009.04.29 13:3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온라인 게임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4월. 동접, 매출 상승은 물론 PC방 사용량 급등 게임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테일즈런너`의 행보가 이색적이다.
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테일즈런너’(http://tr.nopp.co.kr)는 지난 4월 9일 2009년을 압도할 대규모 업데이트 ‘카오스 제너레이션’(부제: 9개의 비밀)을 공개한 바 있다.
‘카오스 제너레이션’ 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와 함께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서사적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카오스 제너레이션’의 에피소드 1,2 공개와 함께 진행된 ‘카오스 전쟁’은 MMORPG 공성전을 방불케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모드로, 테일즈런너의 배경인 동화나라에서 데빌과 엔젤 진영이 전쟁을 벌이며 각 지역 점령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스토리를 기본 골자로 하는 업데이트이다.
`테일즈런너`는 ‘카오스 전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카오스 채널’ 오픈 전 3개의 만화스토리를 공개. 만화 조회수 100만, 덧글 게재 약 2만 5천개를 기록하며 본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유저들의 관심은 지난 토요일(4월 25일) 10시 ‘카오스 전쟁’의 첫번째 지역 ‘지옥의 불길’ 오픈과 함께 당일 동시접속자가 전주 대비 86% 증가, 신규가입자 59.5% 증가 등의 진기록을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카오스 전쟁 1차전이 진행된 지난 토요일 PC방 게임전문 리서치사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사용률 급등 게임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번 카오스 제너레이션은 게임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테일즈런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나우콤 심진식PM은 “스토리라인을 강화한 시리즈 업데이트 ‘카오스 제너레이션’의 시작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폭발적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9주 연속 업데이트를 압도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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