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게임업계 최초 고객 환원 정책 선언
2009.04.29 13:4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YNK코리아가 고객과 상생 하겠다는 원칙을 고객 환원 정책 선언 통해 구체화하려 한다.
YNK코리아는 YNK게임즈(대표 윤영석)이 개발한 ‘로한’과 ‘씰 온라인’, ‘스팅’ 그리고 ‘배틀로한’ 등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게임에 대해 게임업계 최초로 일정 이윤을 유저에게 되돌려주는 고객 환원 정책을 펼칠 것을 선언한다고 29일 전격 발표했다.
이번 고객 환원 정책 선언은 최근 경기 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과 고객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어려움이 클수록 상생의 정신을 되살려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YNK만의 확고한 믿음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YNK 코리아에서는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인 각 게임 별로 불필요한 비용 절감 등 철저한 이윤 관리를 통해 직접 유저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고객 환원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중국,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이미 일반화된 유저 환원 정책이 온라인 게임 종주국으로서 10여 년이 넘는 업력에 비해 매우 부끄러운 수준”이라며 “최우선적으로 그간 유저들에게 돌아가야 했을 일부 이윤이 작업방 등 엉뚱한 곳으로 흘러 들어갔던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이를 유저들에게 다양한 혜택으로 되돌려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또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업계 전체로까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간 은행, 자동차 등 타 업계에서는 고객 만족 경영에 입각한 다양한 방식의 고객 환원 프로그램이 수년 전부터 실시됐던 것에 비해 아직 게임 업계는 미미한 현실에서, YNK코리아가 최초로 도입해 실시하려는 고객 환원 정책의 안착 여부에 많은 기대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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