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온라인, 이번엔 일본이다!
2009.04.30 13:0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에이카`의 초대형 국가 전쟁이 미국에 이어 일본열도까지 번질 전망이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일본 현지 법인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이하 HUE)와 초대형 국가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의 일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9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억 엔, 한화로 약 14억 원이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에이카를 일본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에이카는 일본에서 일찌감치 인기를 얻은‘위드’개발진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미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일본 유저들에게 에이카를 빠른 시일 내에 최상의 퀄리티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HUE의 박광엽 부사장은 “에이카는 일본 유저들이 좋아하는 시스템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MMORPG”라며 “기존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화끈한 ‘국가 전쟁’과 에이카만의 독특한 펫 시스템인 ‘프란’은 MMORPG 유저뿐 아니라 ‘프린세스 메이커’를 좋아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유저에게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카`는 지난 1월에는 대만, 이달에만 북미 지역에 이어 일본 진출까지 총 3건의 수출 계약 체결에 성공하는 등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에이카가 생각하는 최고로 큰 시장인 중국 진출 소식도 조만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올해 안으로 에이카를 글로벌 MMORPG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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