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매출액 78억 거두며 1분기 흑자 전환
2009.04.30 16:3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레저엔터테인먼트기업 라이브플렉스(www.liveplex.co.kr)는 30일 2009년 1분기 매출액 77억9천만 원, 당기순이익 46억7천만 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매출액 140%, 매출총이익 162% 상향된 금액이다.
세계3대 메이저 텐트 생산업체인 라이브플렉스는 주 생산 품목인 레저용 텐트 제품이 미주, 일본 등지에서의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고, 신규 품목인 보트커버의 신규 거래선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로 매출액 및 영업실적 측면에서 최근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생산 제품의 전량을 해외로 수출, 달러화로 결재되는 점에 힘입어 최근까지 고환율 수혜를 보고 있으며, 이러한 1분기의 상승 추세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신규 거래선을 확보한다면 올해 텐트사업부문에서의 매출액은 2000만 달러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여기에 최근 진출한 온라인 게임 사업도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1월 온라인 게임 사업의 직접 진출을 발표한 이후 모험 액션 RPG ‘파이널퀘스트’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지난 12일까지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상반기 중으로 정통 무협 MMORPG ‘천존협객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의 퍼블리싱 게임 2종은 올해 상용화 서비스까지 계획하고 있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필리핀에서도 라이브플렉스의 현지 법인인 마이게임원(MYGAME1)이 서비스하는 FPS게임인 ‘스페셜포스’가 현지 동시접속자수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최근 계약이 완료된 ‘크로스파이어’, ‘십이지천2’와 자사의 국내 퍼블리싱 게임인 ‘파이널퀘스트’, ‘천존협객전’ 등도 서비스를 진행해 게임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리의 제품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온라인게임 사업 역시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2009년에는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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