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 오늘부터 SKT 서비스 시작
2009.04.30 17:1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한 9번째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가 오늘 SK텔레콤을 통해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http://nostalgia.ragnarok.co.kr)’는 많은 유저가 동시 접속해 함께 즐기는 MMORPG 장르로 `라그나로크` 모바일 시리즈 최초의 풀 네트워크 게임이다.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아기자기한 코스튬, 캐릭터, 몬스터, 전직 시스템 등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시나리오 전개, 모바일에 특화된 게임성을 결합시켜 차별화시켰다.
유저들은 검사, 법사, 복사 3종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파티 시스템, PVP 시스템을 통해 협동 사냥, 대규모 레이드, 유저 간의 전투 등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친구 접속 알림, 4가지 모드의 채팅 시스템, 쪽지 기능 등 폭넓은 커뮤니티 시스템 지원으로 네트워크 게임의 특징을 잘 살렸다.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는 931 + 네이트 접속의 단축 경로를 이용하거나, 네이트 접속 > 게임 > 장르별게임 > 액션 RPG >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의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14일간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하며, 5월 14일부터 6월 14일 동안 정액 가입한 유저들은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LCD 모니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 부서장은 “‘라그나로크 노스텔지어’는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처럼 실시간으로 유저 간 플레이가 가능하면서도 모바일만의 차별화된 게임성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유저 누구나 14일간 무료 체험도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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