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오딧세이, ‘1차 라임패밀리 테스터’ 모집
2009.05.18 10:07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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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개발중인 체인징 MMORPG ‘라임 오딧세이’의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6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게임을 체험해보고 올바르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개발사와 함께 공유할 ‘1차 라임패밀리 테스터’ 3천명을 5월 18일 금일부터 5월 31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이번 1차 라임패밀리 테스터의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는 ‘라임 오딧세이’ 공식 홈페이지(www.lime-on.co.kr)에 회원으로 가입한 다음 ‘테스터 모집 페이지’의 양식에 맞게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이후 6월 3일경 테스터 발표를 통해 선발된 게이머는 6월 4일부터 시작되는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정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개발사 측은 이번 1차 라임패밀리 테스터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50명을 추첨, 영화 예매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개발사인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푸르른 바다와 산호로 색다른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휴먼의 시작 지점인 ‘블루 코랄’과 드넓은 초원이 웅장하게 펼쳐져 있는 투르가의 거점 ‘카라 쿤타’를 중심으로, 도시와 필드간의 이동부터 퀘스트의 수행과 그에 따른 보상, 여기에 전투 모드와 생활직업을 통한 아이템의 제작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기본적인 틀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 황병찬 대표이사는 “첫 외부 테스트를 앞두고 긴장도 많이 되지만 게이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진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완성되어 가는 라임 오딧세이의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라임 오딧세이는 현실 세계와 분리된 또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흥미롭게 그려낼 ‘휴먼’과 ‘투르가’, ‘팜’ 등 세 종족을 중심으로 신의 과일 ‘라임(Lime)’을 찾아 나서는 여행자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지구와 흡사한 푸른별 ‘니시스’를 전체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거대한 ‘오르타 대륙’을 무대로 ‘도전’과 ‘모험’ 등 롤플레잉 장르의 특징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한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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