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괴혼 온라인 모습을 드러내다
2009.05.18 12:0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윈디소프트의 내부 개발 스튜디오 BBS(Blue Bird Studio)가 반다이남코게임스(www.bandainamcogames.co.jp)의 인기 비디오게임 ‘괴혼’ 시리즈를 원작으로 현재 개발 중인 ‘괴혼온라인’의 일러스트를 18일 최초 공개했다.
‘괴혼’시리즈는 색다른 장르인 롤링 접착 캐주얼 게임으로 2004년 `괴혼 굴려라 왕자님`으로 첫 출시 된 이후 수 차례에 걸쳐 콘솔과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괴혼온라인’은 아바마마의 피크닉으로 인해 생겨버린 거대한 블랙홀을 막기 위해, 작은 덩어리를 굴려 주위 사물들을 접착시키고 키워서 커다란 덩어리을 만들어 나가는 독특한 게임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괴혼온라인’은 원작의 재미와 특징을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온라인게임 만의 특성을 부여하기 위해 새로운 모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재 탄생되었다.
이번에 공개하는 일러스트는 ‘서울맵’ 과 신규 캐릭터 2종이다. ‘서울맵’ 일러스트는 기존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울 지형을 형상화 한 맵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친근한 서울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소재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맵이다. 신규 캐릭터 일러스트는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로써, ‘괴혼온라인’의 4차원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민트’와 ‘멜로’이다.
윈디소프트의 게임사업부 박기범 팀장은 “괴혼온라인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괴혼의 재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온라인만의 독특한 특색을 가미시켜 탄생한 신 장르 게임이다.”며, “괴혼 시리즈를 사랑했던 유저와 ‘괴혼’ 게임을 접하지 않았던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괴혼온라인이 되고자 현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윈디소프트의 내부 개발 스튜디오 BBS(Blue Bird Studio)의 첫 개발 작품인 ‘괴혼온라인’은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유저들에게 중간 점검을 받기 위해 6월 중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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