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 온라인, 실제 결혼 커플 탄생 역시 커플게임의 지존
2009.05.26 16:2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YNK KOREA는 커플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에서 처음 만나 3년간의 사랑을 키워오다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씰 온라인’ 공식 커플이 또 탄생해 화제다.
게임 내 ‘마니놀자’와 ‘으하학’이라는 캐릭터 명을 사용하는 이 커플은 지난 2006년 ‘씰 온라인’에서 처음 알게 돼 커플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게 된 사이로 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잘 맞는 것을 확인 후 사랑을 키워왔으며 오는 31일 백년 가약을 맺게 됐다.
‘씰 온라인’은 이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전통 혼례복 아이템을 지급하고 지난 24일 오후 5시경 호크마 서버의 마델린 마을 무대에서 주례와 사회자, 유저가 하객으로 참여하는 화려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결혼식 뒷풀이를 위해 몬스터를 소환하는 등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 ‘으하학’은 “‘씰 온라인’에서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게 돼 너무 기쁘고 특히 유저들의 참여 속에 가진 결혼식 이벤트는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축하해주신 만큼 행복하고 예쁘게 살겠다”고 말했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여성 유저 비율이 30%가 넘는 ‘씰 온라인’의 특성상 실제 커플 성사율이 매우 높은 것 같다”며 “’씰 온라인’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온 만큼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지난 2003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만 명 이상의 캐릭터 커플 탄생시키고 2007년 기준 26쌍의 실제 결혼 커플이 생겨나는 등 커플 게임의 대명사로 불리며 커플 시스템, 기념일 아이템 지급 등 게임 내 커플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4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5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6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7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8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9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10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9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10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