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존스의 `APB`, EA 퍼블리싱 공식 발표
2009.06.02 10:42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
|
레밍스, GTA(Grand Theft Auto)를 개발한 전설적인 개발자 데이빗 존스가 개발하는 ‘APB’의 퍼블리싱을 EA가 맡는다.
`APB(All Points Bulletin)’는 PC, Xbox360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MMO게임으로, 갱단과 경찰간 대립을 그리고 있다. 특히 언리얼3 엔진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유저는 경찰 혹은 갱단이 되어 ‘GTA’와 마찬가지로 높은 자유도 속에 총격전, 레이싱,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A는 오는 2010년 초 발매될 PC버전의 북미 및 유럽 지역의 퍼블리싱을 맡을 예정이다. 콘솔 부문의 자세한 개발내용 및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EA 부사장 데이비드 드 마르티니는 “데이빗 존스는 상호 작용하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사람”이라며, “데이빗 존스를 비롯한 리얼타임월드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리얼타임월드(RTW)에서 개발하는 `APB’는 2005년 웹젠이 전세계 판권을 가지고 초기 투자에 나서 화제가 되었던 게임이다. 그러나 당초 예상과 달리 개발이 늦어지면서 투자 비용을 상회하는 대규모의 추가적인 비용 투자가 불가피해지면서 지난해 초 웹젠은 전세계 판권 및 라이센스를 포기했다. 대신 재계약을 통해 RTW로부터 이미 투자된 비용 중 2/3를 회수하고, 선투자에 대한 기여이익으로써 상용화 이후 3년간 발생 매출의 15%를 지급받기로 합의했다.
[동영상] APB E3 2009 신규 트레일러 바로 가기
▼ APB, E3 2009 신규 스크린샷
|
|
|
|
|
|
|
|
|
|
|
|
SNS 화제
-
1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4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5
월 1만 원에, 인디게임 구독 서비스 13일 출시
-
6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7
[롤짤] 갈수록 점입가경, e스포츠판 뒤흔든 '룰러' 탈세
-
8
사랑을 듬뿍,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티니핑' 찾아왔다
-
9
전염병 주식회사 ‘백신 반대파’ 시나리오 나온다
-
10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2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겜ㅊㅊ] 언어 장벽 끝, 최근 한국어 패치 추가된 ‘갓겜’ 7선
-
5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6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7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8
출시 2주 만에, 엑스엘 신작 ‘더 큐브, 세이브 어스’ 종료
-
9
마이크에 대고 ‘개소리’ 내야 이기는 게임, 스팀에 나온다
-
10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