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베이, 2009 희망나눔 캠페인 실시
2009.07.01 11:14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아이템베이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2009 희망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당기간 동안 적립된 금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기간 동안 신규회원이 한 명 가입할 때마다 50원을 적립하고, 회원들이 캠페인에 대한 댓글 형식으로 희망 메시지를 남길 때마다 건당 100원을 적립한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어린이재단의 후원프로그램 ‘혼자먹는 밥상’과 ‘행복한 배움터’에 기부되어, 결식아동 영양증진사업 및 빈곤아동 교육지원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당사는 설립 이후 꾸준히 국내외 결연사업, 지역사회 환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하였고, 이로써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2009 희망나눔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형태가 아닌, 능동적인 고객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창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할 시기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끼니마저 거르고 있는 아이들이 전국적으로 4만 명에 육박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저소득층 아동들은 자연히 교육의 혜택에서도 소외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500만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그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템베이의 희망나눔 캠페인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동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부. 실제로 아이템베이는 지난해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이삭이를 학교에 보내주세요`라는 해외아동 결연캠페인을 실시하여, 아프리카 차드에 살고 있는 13세 소년 ‘이삭`이의 학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템베이의 매출액 대비 기부액 비율은 약 0.126%로(2008년 기준)로, 오픈마켓 대표기업들의 평균치인 약 0.012%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국내 상위 게임업체들의 기부액 비율이 0.002%~0.081%로 집계되는 것과 비교해서도 큰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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