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 8개국 서비스 누적매출 1,844억원 달성
2009.07.02 17:41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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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KRG소프트가 개발하는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최근 후속작 개발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엠게임의 대표작인 ‘열혈강호온라인’은 현재 8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미국, 인도네시아)에 서비스 중으로 전세계 회원수 1억명을 확보하며 매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일궈 나가고 있다.
2004년 11월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열혈강호온라인’으로 발생한 전세계 현지 총 누적매출은 1,8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해외 국가에서 발생한 현지 누적 매출이 1,477억원으로 총 누적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명실상부 글로벌 게임으로써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열혈강호온라인’으로 발생한 엠게임의 총 누적 매출은 811억원으로 매년 엠게임 매출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서비스 국가 외에 최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추가로 수출되는 등 매년 서비스 지역이 계속 확대 됨에 따라 열혈강호온라인의 매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열혈강호온라인’을 개발한 KRG소프트의 전진수 대표는 “사실 무협은 동양의 판타지로 남성들의 로망으로 불리긴 했지만 대중적인 장르는 아니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열혈강호온라인의 성공은 무협이 경제적 가치가 높은 매력 있는 컨텐츠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온라인은 엠게임이 글로벌 게임사로 발돋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게임이다.”며 “향후 정통무협의 모습으로 태어날 열혈강호온라인2도 전작이 이룬 명성과 성과를 뛰어 넘는 엠게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열혈강호온라인’은 인기만화 열혈강호를 바탕으로 개발하여 지난 2004년 11월 25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정통 무협을 표방했던 원작 만화와는 달리 ‘무협과 코믹’을 접목시킨 개성이 있는 게임 스타일 덕분에 ‘200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과 ‘인기상’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한편, 많은 기대감 속에서 개발중인 ‘열혈강호온라인2’는 전작에 이어 전극진, 양재현 작가(만화 원작자)가 원작만화의 세계관을 이어 명작 무협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정통 무협게임으로 개발중인 게임 시나리오 일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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