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파워레인저 온라인게임화 결정!
2009.07.13 13:2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대원미디어와 엔트리브소프트는 일본 Toei company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양사가 공동 투자하고, 대원미디어, 엔트리브소프트, 아이언노스가 공동 개발하여 온라인게임화 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엔트리브가 퍼블리싱을 담당하기로 한 `파워레인저`의 게임 장르는 액션 RPG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작의 풍부한 세계관을 토대로 파워레인저만의 특징인 변신과 고유 스킬, 협력 필살기 등이 고스란히 게임으로 재현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와 엔트리브는 파워레인저의 여러 시리즈 중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를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파워레인저 트레저포스’,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 등의 시리즈가 계속적으로 추가 업데이트 되는 컨셉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와 엔트리브는 7월 1일 `파워레인저`의 온라인게임화에 대한 공동 투자를 골자로 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대원미디어 정욱 회장과 엔트리브 김준영 대표이사가 참석하였으며, 게임의 성공적인 런칭 및 서비스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엔트리브 김준영 대표이사는 “이번 파워레인저의 온라인게임화는 대원의 히트 컨텐츠와 엔트리브의 게임 개발 노하우가 만나는 첫 모델로써, 문화 컨텐츠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자사가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를 활용한 멀티 플랫폼 전략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듯이 이번 프로젝트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또 하나의 성공적인 OSMU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원미디어는 현재 `파워레인저`를 활용한 완구류 및 게임,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엔트리브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대원미디어와 손을 잡음으로써 `파워레인저`라는 인기 컨텐츠 확보 및 양 사간의 파트너쉽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파워레인저`는 가족이 중심이 되는 에피소드와 환경 보호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겨 있어 타 특촬물과 차별화되며 큰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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