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다스베이더부터 신민아까지, LG시네마 3D페스티벌
2012.03.31 20:28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금일(31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는 LG전자에서 개발한 3D 스마트 TV와 3D 모니터를 체험할 수 있는 `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LG전자는 물론 게임, 만화영화, 유아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전시되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 3`,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 스타워즈`, 한게임의 `테라` 등 다양한 게임이 전시되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와 친구들`, `전래동화 등의 콘텐츠도 함께하여 다체로운 3D 입체효과를 체험할 수 있었다. 금일 `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행사
시작 10분전 풍경
사전 입장권을 발급 받은 분들이 줄서서 입장권을 받고 있다
▲`디아블로
3`보다 인기가 높았던 `뽀통령`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Xbox360 키넥트 체험관
▲그
누구보다 열심히 광선검을 흔들며 게임 시연에 앞장섰다...
▲어린이들을
위한 3D 입체효과와 CG효과 체험관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
구석에 작게 마련되어 있던 레이싱게임 체험대
구석에 있었지만 많은 이들이 줄서서
플레이를 했다
▲중앙
대형 스크린에서 다양한 이벤트의 사회를 봤던 개그맨 송병철과
싸인회에 참석한
LG전자 노트북 모델 신민아
▲싸인회
준비를 하는 신민아
▲LG
스마트폰과 스마트 TV를 연동하면
큰 화면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무언가
살짝 나사가 빠진 느낌의 다스베이더
▲이벤트
참여자들 때문에 도망치지 못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대신해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스 에이지 암컷 다람쥐
▲탈출
후 기쁨의 세레머니~
▲오늘
가장 만나기 힘들었던 뽀로로
▲한게임
체험관에서는 `테라`, `메트로 컨플릭트`, `파이터스 클럽`을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특히 `메트로 컨플릭트`와 `테라`는 꽤 만족할 수준의 3D 입체효과를 보여주었다
▲영상을
3D 스마트 TV를 통해 별 다른 기기 없이 3D 입체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한
화면에서 두 개의 영상을 볼 수 있는 듀얼 플레이 체험관
▲꼬마
다스베이더와 커다란 우디, 버즈
▲3D 스마트 TV를 여러개 연결하여 만든 대형 스크린
▲오후에
진행되었던 퀴즈쇼 `당신의 3D 지수는?`
▲마지막까지
생존한 주인공은 LG 일체형 3D PC를 선물로 받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지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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