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초려 vs 사무라이, 창천온라인 최강 팀을 가린다!
2009.07.29 10:3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파워에이드 창천리그` 결승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삼고초려’와 ‘사무라이’가 창천온라인 최강 팀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는 것.
`파워에이드 창천리그` 결승전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오는 8월 1일(토) 밤 9시 방송된다. 정소림 캐스터, 개그맨 정명훈, 천보영 게임 전문가 진행.
`파워에이드 창천리그`는 ‘창천온라인’(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MMORPG)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 지난 2차 리그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이번 리그 시드를 받은 ‘사무라이’, ‘삼고초려’를 비롯,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14개 팀을 합한 총 16개 팀들이 참가, 지난 5월 23일부터 약 두 달 간 총상금 2,200만원을 놓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왔다.
치열한 토너먼트 끝에 최종 결승에 진출한 팀은 ‘삼고초려’와 ‘사무라이’. 삼고초려는 창천온라인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팀으로, 지난 2차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4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 받던 강팀 ‘전율’을 꺾고 결승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송학과 김흥규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와 에이스 박영용의 저력이 돋보이는 팀.
사무라이는 1차 리그부터 창천리그에 참가해 온 전통의 강호로, 1차 리그에서 4위, 2차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킨 신생 팀 ‘일기일회’를 4강에서 접전 끝에 꺾고 결승전 진출을 거머쥐었다.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임훈, 최지웅과 빠른 기습 공격 및 화려한 플레이가 일품인 에이스 최지웅의 선전이 기대되는 팀.
결승전은 5세트 3선승제로 진행되며, 1세트 5 대 5 팀배틀(승자연전제)전, 2세트 2 대 2 팀플레이전, 3세트 5 대 5 팀플레이전, 4세트 2 대 2 팀플레이전이 펼쳐질 예정. 4세트까지 2대 2 동률을 이룰시 마지막 세트에서 각 팀의 에이스가 1 대 1 대결로 승부를 가린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이,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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