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O09] 넥슨 유럽 사업 성과 발표, 상반기 작년 매출 추월
2009.08.03 10:0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독일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월 31일 오후 3시(한국 시간 오후 11시) 독일 라이프치히 GCO(Games Convention Online) 행사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넥슨의 유럽 사업 현황과 비전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에서 넥슨은 다양한 국가, 문화, 언어로 구성된 유럽 게임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들과 유럽 온라인 게임 시장에 대한 상세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자사의 유럽 시장 개척 과정과 지금까지의 성과, 그리고 향후 사업 목표 등에 대해 상세히 공개했다.
넥슨은 2007년 5월 유럽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총 12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확보한 ‘메이플스토리’와 2009년 2월 오픈 이후 단기간 내에 8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모은 ‘컴뱃암즈’를 통해 유럽 ‘Free-To-Play’ 온라인게임 시장의 선두주자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작년 한해 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넥슨 유럽 법인은 ‘메이플스토리’와 ‘컴뱃암즈’의 지속적인 선전으로 인해 상반기 매출로만 이미 작년 매출을 넘어섰으며, 이 추세라면 올해 성적이 작년 매출의 2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넥슨의 유럽사업을 담당하는 김성진 디렉터는 “유럽 지역에서 최근 브로드밴드 보급률과 PC사양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유럽 게이머들의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유럽의 다양한 문화와 인종, 언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시장 조사를 통해 신중히 접근한다면, 유럽은 한국 온라인 게임 업체들에게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 유럽은 2007년 3월에 설립된 넥슨 그룹의 유럽 법인으로, 유럽 시장에서 넥슨 게임들의 서비스와 기타 퍼블리싱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유럽 전 지역을 대상으로 MMORPG ‘메이플스토리’와 FPS게임 ‘컴뱃암즈’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2009년 하반기 중에 세 번째 신규 타이틀을 오픈할 계획이다.
SNS 화제
-
1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2
'마영전'과 '듀랑고' 개발자 이은석, 크래프톤 합류했다
-
3
한·일 게임 모아, '마리오 아울렛' IP 복합공간으로 거듭난다
-
4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5
[포토] 오픈월드 신작 이환, 홍대에 '이상관리국' 열었다
-
6
적 내구도 상향 패치에, 헬다이버즈 2 민심 또 ‘나락’
-
7
사전예약 3,500만 돌파한 오픈월드 신작 '이환' 정식 출시
-
8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9
전 위쳐 3 개발진 기대작 '블러드 오브 던워커' 9월 출시
-
10
[순위분석] 메피스토의 강력한 어그로, 디아블로 4 급등
많이 본 뉴스
-
1
입학이 공짜!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2
캡콤 SNS 해킹하던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록맨은 실패
-
3
몬헌도 해킹한 '프래그마타' 다이애나, 버추얼 유튜버까지?
-
4
[오늘의 스팀] 서부 헬다이버즈? 신작 ‘파 파 웨스트’ 판매 1위
-
5
TCG부터 로그라이크까지, 스팀 '덱빌딩 게임 축제' 연다
-
6
[이구동성] 원조 딸내미의 귀환
-
7
[포토] 게임·애니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마리오 아울렛 1관
-
8
[롤짤] 팬미팅 불참이 트리거, LCK 최초 시즌 중 선수 이적
-
9
돌아온 히마매 시리즈, 올든 에라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10
[매장탐방] 국내 게임샵도 휩쓴 ‘프래그마타’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