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30:1, 트리 오브 세이비어 테스터 모집에 9만 명 몰려
2015.01.14 17: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트리 오브 세이비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자유도 높은 직업 시스템을 필두로 내세운 IMC게임즈의 MMORPG 신작 ‘트리 오브 세이비어’ 테스터 모집에 9만 명이 몰렸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해왔다. 발표에 따르면 ‘트리 오브 세이비어’ 테스트 모집에 신청을 넣은 인원은 9만 명으로 집계됐다. 선발 인원이 3,000명에 그쳤던 점을 토대로 계산할 때 경쟁률이 30:1에 달한 것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80종 이상의 다양한 직업군과 ‘라그나로크’를 연상시키는 캐릭터 및 필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지스타 2013을 통해 스포트라이트에 오른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IMC게임즈가 넥슨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테스트 일정에 돌입했다.
15일부터 진행되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첫 테스트에서 공개되는 주요 콘텐츠는 직업 시스템이다. 전에 고른 직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상위직업이 갈라지는 ‘서클 랭크업’ 시스템과 4개 계열로 구분되는 28종의 클래스가 등장한다. 이 외에도 필드 사냥, 컴패니언 기능 등이 공개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이번 테스트에서 확인하고 싶은 것은 앞으로의 개발 방향성이다’라고 언급했다.
테스트 신청에 관련한 세부 정보도 공개됐다. 테스터들이 고른 가장 기대되는 직업으로는 ‘위자드’가 선정됐으며, 기대되는 요소로는 ‘다양한 전직 시스템’이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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