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버전 ‘배틀필드 1943’ 2010년으로 발매 연기
2009.08.25 11:27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배틀필드’의 프로듀서 고든 벤 다이크(Gordon Van Dyke)는 “DirectX 9/10의 대응, 최대 플레이어수의 증가(24명에서 32명으로), 전투기 전용 조이스틱의 대응, VoIP 및 랭크 서버의 구축 등, 게임 개발에 아직 많은 작업이 남아 있다.”고 연기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9월 발매 예정이었던, PC버전 ‘배틀필드 1943’의 발매가 2010년 봄으로 연기되었다.
‘배틀필드’의 프로듀서 고든 벤 다이크(Gordon Van Dyke)는 “DirectX 9/10의 대응, 최대 플레이어수의 증가(24명에서 32명으로), 전투기 전용 조이스틱의 대응, VoIP 및 랭크 서버의 구축 등, 게임 개발에 아직 많은 작업이 남아 있다.”고 연기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미 발매된 Xbox 라이브 아케이드 버전 및 PlayStation 네트워크 버전에 새로운 맵이나 컨텐츠를 추가할 계획은 현시점에서 없다고 밝혔다.
‘배틀필드’ 시리즈는 디지털일루전의 인기 대형 전쟁 FPS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동부전선, 북아프리카, 태평양, 유럽 등 실제 전장으로 기본으로 한 역사적인 지형에서 다수 대 다수의 전투를 벌이며 다양한 탈것과 전략을 이용하여 실제 전장의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게임이다.
한편, 콘솔버전과 다른 추가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4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5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6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7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8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9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3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4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5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6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7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8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9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10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