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워2, 블레이드앤소울 개발자 연세대 강단에 서다
2009.09.16 14:36게임메카 남장우 기자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의 개발과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와 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은 오는 9월 22일 `블레이드앤소울`의 김형태 디렉터와 `길드워2`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개발자 3인을 초청, 게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게임속 예술과 테크놀러지의 경계’란 제목으로 진행되며 각종 게임 매체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초대형 차기작의 현직 핵심개발자들이 직접 강연을 준비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게다가 각 세션당 2시간으로 기존 강연에 비해 많은 시간이 할당됐다. 현직 개발자들로부터 보다 상세하고 전문적인 강연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지망생 뿐 만 아니라, 현업 종사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블레이드앤소울`을 제작중인 엔씨소프트 김형태 디렉터는 ‘게임개발에서의 컨셉아트와 일러스트’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형태 디렉터는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시리즈와 함께 올해 8월에 발매된 Xbox용 비디오게임 RPG `마그나카르타2`의 일러스트를 맡아 이미 흥행성은 검증된 상태. 현재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액션격투게임 `블레이드앤소울`에서 자신만의 선 굵은 일러스트를 공개해 게임유저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길드워2`의 개발자인 도널드 팬(Donald Phan), 하이 팬(Hai Phan), 대니 여(Danny Yeo) 등 3인도 ‘캐릭터 디자인의 세계적인 흐름과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길드워2`는 전세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게임 `길드워`의 차기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북미진출 교두보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터라,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길드워2`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다.
이들 3인은 엔씨소프트의 북미법인인 아레나넷에서 `길드워2`의 캐릭터 아티스트를 맡고 있다. 또 도널드 팬과 하이 팬 씨는 요즈음 이슈로 떠오르는 아이폰용 게임인 <Itemania>를 제작하기도 해 휴대용 단말기의 게임에 대한 경험도 들을 수 있다.
이 세미나는 9월 22일 오전 10시 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연세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신도서관) 장기원 기념국제세미나실이며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yonseigame@gmail.com 으로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www.yonseigame.ac.kr을 참조하거나 전화 02-312-26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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