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온라인, 신규 확장팩 12월 1일 북미 서비스
2009.09.30 11:44 게임메카 조민혁 기자

터바인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 머크우드 공성(The Lord of the Rings Online: Siege of Mirkwood)’을 12월 1일 북미에서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이번 확장팩에서 지금까지 미흡했던 유저간의 PvP시스템이 개편된다. 또한 플레이어의 최대 레벨이 65로 확장되고 100여개의 추가 퀘스트, 신규 레이드 던전의 추가 등 머크우드 지역의 추가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
터바인의 수석 개발자 제프리 스티펠(Jeffrey Steefel)은 “게임이 동쪽으로 확장되어 갈수록 플레이어는 놀라운 반지의 제왕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확장팩에 추가되는 새로운 전쟁 시스템은 사람들을 중간계로 끌어들이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확장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에서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서비스 하고 있는 NHN은 “NHN 측에서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요금제와 관련해서 아직 협의할 부분이 남아있다. 따라서 정확히 언제 어떻게 서비스될지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고 아직 국내 서비스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NHN이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 ‘반지의 제왕 온라인’은 레벨 25이하 무료 정액제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상용 서비스 이후로 유저 유입이 원활하지 않아 무료화 혹은 부분 유료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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