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원정경기 실시
2009.10.27 14:05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2nd’가 3주차 경기까지 완료한 가운데, 돌아오는 4주차에는 특별한 원정경기가 펼쳐진다.
31일(토) 온게임넷 주관 경기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랜 파티 현장에서 펼쳐지게 된 것으로, 이에 따라 31일(토) 경기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아닌 대구 EXCO에서 17시부터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3주차까지 완료된 현재 eSTRO와 SK텔레콤이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즌 정규시즌 1위이자 준 우승팀이었던 KT 는 이와 반대로 전패를 기록하고 있어 KT의 부활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게임은 지난 주차에 nL.Bes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두 번째 시즌의 첫 승을 신고하는 데 성공했다.
▶ 스페셜포스 프로 팀, 대구에 뜬다!
스페셜포스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 ‘스페셜포스 스페셜 파티 2009’ 현장에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가 함께한다. 31일(토) 경기가 17시부터 대구 EXCO에서 현장 생중계로 펼쳐짐에 따라 hite, STX, KT, eSTRO 네 팀이 대구를 찾아 뜨거운 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스페셜포스 유저들이 직접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TOTO 프로팀 경기가 펼쳐져 유저들에게 프로리그를 보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또,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프로리그 로고 담요를 현장 관람 팬들에게 증정하고, 경기 종료 후 원하는 팬에 한해 선착순으로 승리 팀 선수들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주는 등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 eSTRO-SK텔레콤 3전 전승 VS KT 부진
eSTRO와 SK텔레콤의 강세가 이어지며, 선두권을 굳게 형성하고 있다. 전 시즌 챔피언 eSTRO팀은 지난 주차에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른 STX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SK텔레콤도 Archer팀을 상대로 천적관계를 이어가며 또 한번 1승을 추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와 반대로 KT 는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내리 패하며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1라운드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의 초반 성적이 더욱 아쉽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eSTRO가 초반 부진을 겪다 뒷심을 발휘해 우승을 차지했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 KT는 이번 주차에 전 시즌 챔피언 eSTRO와 결승전 재 대결을 펼친다. KT가 eSTRO를 잡아내며 연패의 사슬을 벗어 던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첫 승 신고한 MBC게임, SK텔레콤도 넘을 수 있을까?
24일(토) 첫 승을 기록하며 앞으로는 만나는 팀마다 모두 이겨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MBC게임이 이번 주차에는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SK텔레콤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1대1로 팽팽한 데다 두 번의 경기 모두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MBC게임으로서는 2번의 패배 후 어렵게 첫 승을 신고한 만큼 기세를 이어가야 하는 입장이고, SK텔레콤도 3승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지만 3승 가운데 2승을 세미 프로 클랜 팀에게서 따낸 만큼 앞으로의 대진을 생각해보면 방심할 수 없는 입장은 마찬가지다. 한편, 세미 프로팀인 Archer와 nL.BeST도 맞대결을 펼친다. Archer는 1승 2패, nL.Best는 3패만을 기록하며 두 팀 모두 하위권에 처져 있어 단 1승도 시급한 까닭에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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