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2009.11.04 16:47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
웹젠(www.webzen.com)이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웹젠은 2009년 3분기 매출 67억원, 영업이익 3억5천만원, 순이익 1억4천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전 분기 대비 국내 매출은 6%, 해외 매출은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09년 3분기 현재 웹젠은 2009년 누적 매출 203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순이익 41억 원을 달성하며, 지난 해 10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흑자 재무 구조 달성을 통한 안정화 기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3분기 최근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승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 World Edition(썬:월드에디션)’의 매출 증가와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디스토피아)’의 해외 수출 계약금 발생에 힘입어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3분기 ‘헉슬리: 디스토피아’의 북미 수출 계약금의 실적 반영에 따라 ‘뮤 온라인’과 ‘썬:월드에디션’ 2개 타이틀에 집중됐던 웹젠의 매출 구조가 다양해졌으며, 글로벌 포털 ‘Webzen.com’과 ‘썬:월드에디션’ 등 해외 매출도 전체 매출액의 40% 수준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에는 ‘더 디스토피아’가 북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썬:월드에디션’의 글로벌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해외 매출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웹젠 측은 전망하고 있다. 웹젠은 16분기 연속 적자의 터널을 끊고 지난 해 4분기부터 흑자로 전환, 이번 2009년 3분기까지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김창근 대표는 “‘디스토피아’의 매출이 시작되고, 해외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 등 사업 구조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이 가시화 하고 있다” 면서, “2009년 남은 하반기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2010년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3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4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5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6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7
25년 만에 재출시, 토막: 지구를 지켜라 에픽서 무료 배포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닌텐도 ‘팰월드’ 소송 빨간불, 미국서 핵심 특허 거절 판정
-
10
사이버펑크 TCG, 킥스타터 역사상 최대 규모 후원액 달성
많이 본 뉴스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엔씨, 유튜브 채널 '영래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
3
붉은사막, 출시 2주간 매출 추정치 3,000억 원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4월 7일까지, 하우스 플리퍼 스팀에서 무료 배포
-
6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디버프도 있었어? 붉은사막 ‘음식 스킬’ 유저 모드로 부활
-
9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10
이제 우양 누나 같다, 오버워치 '안란' 외형 수정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