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개발사 이엑스게임즈의 SF MMORPG, `프로젝트 RT`
2009.11.18 19:1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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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RT` 프로모션 동영상(플레이 버튼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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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동영상이 실행되지 않을 경우, 이 동영상을 재생시켜주세요 |
신생개발사 `이엑스게임즈`는 18일, 자체 개발엔진으로 제작 중인 SCI-FI 액션 MMORPG `프로젝트 RT`(이하 RT)의 자료와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프로젝트 RT`는 `대전게임 수준의 액션 + MMORPG + SCI-FI`을 콘셉으로 내세워 MMORPG 지만 대전게임에 가까운 다양한 조작과 그에 따른 타격감을 동시에 선보인다. 안정적인 사이드뷰 시점은 정교한 조작과 만나 하나의 적과 조우를 하더라도 서로 밀고 당기는 전략적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기본 공격, 스킬공격, 레어스킬 등의 다양한 액션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콤보액션을 만들 수 있다. 레벨업을 하여 스킬트리의 스킬을 배우게 되면 해당 스킬은 직접 사용도 가능하지만 콤보시스템 포함하여 스킬공격을 독자 구현시의 딜레이 타임을 없앤 화려한 액션과 타격이 가능하다. 대전 게임식의 콤보 시스템은 본인의 입 맞에 맞게 조합만으로 연타 공격이 가능하다.
RT의 또하나의 특징은 살아있는 NPC다. 일반 MMORPG의 NPC 처럼 가만이 있으면서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역할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되면 인간 생활처럼 생활 한다. 주변 상점의 NPC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사이비 종교 활동에 참석을 하거나, 밤이 되면 술을 먹거나, 일정 이벤트에 따라 골목에서 남몰래 도움을 요청하는 등의 다양한 행동에 따른 퀘스트를 발생 시킨다. 이는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과 연계가 된다. 또한 레어 상품을 파는 NPC의 경우 전체 필드를 돌아 다니며 아이템을 판매 하며 단순한 허수아비 역할이 아닌 플레이어와 호흡하는 느낌을 최대한 느끼게 해준다.
RT에는 총 6개의 행성이 존재하며 행성간 이동은 대형 워프존과 우주터널, 전함 등을 이용한다. 각 행성은 시나리오 컨셉에 따라 개성있는 문화가 존재한다. 각 행성은 마을과 액션 필드, 인스턴스 던전으로 구성되는데 행성 안의 마을은 상점들과 유저들 간의 커뮤니티 공간인 지하도시로 구성된다. 각 행성은 3개에서 많게는 4개의 마을을 소유하고 있다.
RT의 인스턴스 던전은 매우 독특한 진행 방식을 채택한다. 중간 보스전과 최종 보스전을 포함하여 다양한 스테이지로 구성되는 `RT`의 인스턴스 던전은 유저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타입을 변경하여 즐길 수 있다는 자유도가 제공된다. 선택 범위는 사이드 뷰 시점과 2.5 사이드 뷰 시점 그리고 퍼즐 요소의 추가로 나뉘는데 각 타입에 선택에 따라 던전의 진행 경로와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고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클리어 아이템의 종류가 달라진다.
그러나 RT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PVP 시스템이다. `VR 모드`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PVP는 ㅎ각 마을과 필드 내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PVP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전을 하고 싶은 유저에게 대전 신청을 하면 해당 지역의 지형은 그대로 유지된 채, 선으로 캐릭터와 각종 오브젝트의 모양만 표시되는 `VR 모드`로 전환이 되어 곧바로 PVP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VR 모드`로 PVP를 즐길 경우, 주위에 방해되는 오브젝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유저들은 보다 대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1 대 1 대전에서는 격투 게임, 다수 대 다수 간의 대결에서는 대전 액션 게임의 플레이 맛을 맛볼 수 있다. 또한 `RT`는 승패를 가르는 단순한 대전 외에도 아이템이나 게임 머니를 상품으로 걸 수 있는 새로운 보상 시스템을 PVP에 적용시켜 유저들 간의 경쟁심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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