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만에 돌아온 RPG 명작, ‘바즈 테일 4’ 정식 발표
2015.01.26 10:59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바즈 테일’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바즈 테일 4’가 27년 만에 정식 발표됐다. 익엑자일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PAX 사우스에서 신작 RPG ‘바즈테일 4’를 정식 발표했다. ‘바즈 테일 4’는 1988년 발매된 ‘바즈 테일 3: 씨프 더 테일’의 뒤를 잇는 정식 넘버링 작품이다. ‘풀아웃’, ‘발더스게이트’ 등을 개발했던 브라이언 파고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발표를 맡았다


▲ '바즈 테일 4' 로고 (사진출처: 브라이언 피고 대표 트위터)
‘바즈 테일’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 ‘바즈 테일 4’가 27년 만에 정식 발표됐다.
익엑자일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된 PAX 사우스에서 신작 RPG ‘바즈테일 4’를 정식 발표했다.
‘바즈 테일 4’는 1988년 발매된 ‘바즈 테일 3: 씨프 더 테일’의 뒤를 잇는 정식 넘버링 작품이다. ‘풀아웃’, ‘발더스게이트’ 등을 개발했던 브라이언 파고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발표를 맡았다.
브라이언 파고에 따르면 ‘바즈 테일 4’는 스카라브레(Skara Brae)를 무대로 진행되며, ‘울티마’와 ‘위자드리’ 세계를 잇는 작품이다. 또한 기존 시리즈와 같은 턴제가 아닌 다른 방식의 전투를 구상 중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정밀하게 제작된 맵 속에 다양한 상호 작용이 적용되며,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세련된 구조의 ‘하드코어 모드’ 던전도 추가된다고 언급했다. 이 작품은 ‘바즈테일’의 30주년을 맞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즈 테일’ 시리즈는 80년대 ‘울티마’, ‘위저드리’, 마이트 앤 매직‘과 함께 4대 RPG로 꼽히기도 했던 인기 시리즈다. 1988년 정식 넘버링 마지막 작품인 ’바즈테일 3: 씨프 더 테일‘을 발매했다.
2004년에는 리마스터 작품인 ’바즈 테일‘을 선보였으며, 한국에도 2005년 5월 PS2로 정식 한글판이 발매된 바 있다. 하지만 저작권 문제로 기존 시리즈의 요소를 탑재하지 못했고, 모바일게임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이전 시리즈와 달리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반면. 모바일 ’바즈 테일‘ 버전은’ 기존 시리즈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출시 후 몇 년간 유료게임 상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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