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협동전투의 즐거움 위해 PC방을 택했다!
2009.12.04 18:41 게임메카 김지희 기자
지난 12월 4일 서울 아펙스의 넥슨 홍보관에서 마비노기 영웅전 기자간담회가 개최되었다.
마비노기 영웅전은 넥슨의 ‘마비노기’와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개발한 데브켓의 차기작으로, FPS용 엔진으로 유명한 ‘소스 엔진’을 사용하여 더욱 정교한 물리효과를 구현한 MORPG 장르 게임이다. 전작인 마비노기와 달리 8등신 캐릭터와 전투를 통해 부서지고 깨지는 사실적인 주변환경, 다양한 보조무기를 통한 협동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12월 16일 ‘프리미어 오픈’을 통해 넥슨PC방에서 먼저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며, 1월 중 장소의 제한 없이 플레이 가능한 ‘그랜드 오픈’이 시작될 예정이다.

▲ 좌측부터 김인준 PM, 이은석 디렉터, 이상균 기획총괄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닉네임 ‘파파랑’으로도 잘 알려진 데브켓의 이은석 디렉터와 이상균 기획총괄, 그리고 사업부분의 김인준PM이 자리하여 프리미어 오픈 및 그 이후의 콘텐츠 일정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조촐한 인터뷰를 예상하고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는 말로 첫 운을 뗀 이은석 디렉터는 준비해둔 발표자료를 통해 레이드 시스템, 캠프파이어, 추후 서비스 일정 등을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1. 레이드 시스템
레이드 시스템이란 소규모 파티로는 할 수 없는 거대한 몬스터들을 상대하기 위한 콘텐츠다. 영웅전의 경우 갈고리 사슬과 같은 보조무기를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기에, 파티원들끼리 역할을 분담해 이러한 거대 보스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10인 규모 레이드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MMORPG에서의 인스턴스 던전 규모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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