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빌리언 등 10종 이상, 블루홀 모바일게임 개발에 박차
2015.01.27 09:47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블루홀스튜디오는 MMORPG ‘데빌리언’ 개발사 지노게임즈를 인수하며 모바일게임에 박차를 가한다. 지노게임즈는 지난해 8월 NHN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쿼터뷰 방식의 온라인 게임 ‘데빌리언’을 런칭했으며, 최근 게임빌과 ‘데빌리언 모바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지노게임즈를 인수한 블루홀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는 MMORPG ‘데빌리언’ 개발사 지노게임즈를 인수하며 모바일게임에 박차를 가한다.
지노게임즈는 지난해 8월 NHN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쿼터뷰 방식의 온라인 게임 ‘데빌리언’을 런칭했으며, 최근 게임빌과 ‘데빌리언 모바일(가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주식 교환을 통한 지분스왑 방식으로 인수합병되며, 각각 독립법인 형태로 운영된다. 인력이동, 사명 변경 등의 이슈는 향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의 배경은 경쟁이 첨예한 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사 대표의 대의적 차원의 결정으로 역량 있는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한 개발력 강화와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에서의 사업 경쟁력 확보가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또한, 컨텐츠 사업의 핵심인 주요 IP 확보를 통해 게임 개발 및 사업 제휴 등 다양한 활용을 위한 포석도 포인트다.
현재 블루홀스튜디오는 MMORPG ‘프로젝트 W’를 비롯해, 연내 1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2016년 출시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 등 자사의 기존 IP를 다른 개발사와 공동제작 형태로 진행하는 등 1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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