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S 개발팀 영입, 네오아레나 ‘캐비지스튜디오’ 설립
2015.02.02 09:36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오아레나는 모바일RPG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캐비지스튜디오를 설립하였다고 2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모바일 게임 사업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캐비지스튜디오에서는 첫 번째 게임으로 강점인 셀애니메이션 방식의 액션RPG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연내 출시가 목표다


▲ 새로운 모바일 스튜디오를 설립한 네오아레나 (사진제공: 네오아레나)
네오아레나는 모바일RPG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캐비지스튜디오를 설립하였다고 2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모바일 게임 사업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캐비지스튜디오에서는 첫 번째 게임으로 강점인 셀애니메이션 방식의 액션RPG 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연내 출시가 목표다.
캐비지스튜디오는 전 제이에이치게임즈의 ‘프로젝트S’ 개발팀을 우선 영입하였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인재를 충원할 방침이다. ‘프로젝트S’ 개발팀은 엔씨소프트, 넥슨, 웹젠 등 국내 유력 게임사에서 개발 경험을 쌓은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들이 개발한 ‘프로젝트S’는 게임 개발단계에 이미 해외 진출이 가시화 될 만큼 우수한 개발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로 인해 네오아레나로의 영입이 확정되기 전부터 해당 팀의 신규 프로젝트에 대하여 중국과 일본 등 유수의 게임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따라서, 네오아레나에서는 캐비지스튜디오를 통해 우수 개발력을 확보하여, 모바일 게임 사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오아레나 박진환 대표는 “제이에이치게임즈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프로젝트S팀이 열정을 잃지 않고, 자사와의 신의를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에 신뢰를 갖게 되었다”며 “해당 팀의 기획력과 개발력은 이미 검증된 바 네오아레나의 안정적인 환경 아래에서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아레나에서는 이외에도 2015년 첫 번째 게임인 ‘바람의 칼’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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