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기로 돌아온 DOA 5: 라스트 라운드 5일 예약판매 시작
2015.02.03 17:06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 게임스의 대전격투 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한글판의 예약 판매를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의 세 번째 확장팩으로 ‘기존 시리즈의 모든 것이 담긴 마지막 전투’가 콘셉이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 게임스의 대전격투 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한글판의 예약 판매를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의 세 번째 확장팩으로 ‘기존 시리즈의 모든 것이 담긴 마지막 전투’가 콘셉이다. 이 게임은 차세대기인 PS4와 Xbox One에 맞춰 그래픽을 강화하고 하드웨어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아케이드 버전에서 선보인 ‘마리 로즈’와 ‘뇨텐구’를 포함하여 신 캐릭터 ‘호노카’와 ‘라이도우’가 등장한다.
예약판매는 콜렉터스 에디션과 태피스트리(B2 사이즈) 동봉판 두 종류다. 이중 콜렉터스 에디션에는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과 히스토리북, ‘마리 로즈’ 3D 마우스패드, ‘야와라카’ 섹시 코스튬 18종, 카스미 비키니 코스튬 특제 태피스트리, 초회판 DLC 등이 동봉된다.
초회판에는 ‘마리로즈의 첫 섹시 코스튬, 섹시 그라비아’와 ‘NINJA 2015 코스튬 : 카스미, 류, 하야부사, 하야테, 아야네’ DLC가 포함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는 2월 17일 PS4와 Xbox One, PC로 출시된다. PS4와 Xbox One 버전의 예약 판매는 2월 5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바로가기)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진행된다. 또한 PC버전인 스팀 패키지판의 예약 판매도 3월초에 실시된다. 다만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SNS 화제
-
1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2
한국형 퇴마RPG '전국퇴마사협회' 19일 앞서 해보기 출시
-
3
[순정남] 출장 오는 메딕이모, 게임 속 '돌팔이' TOP 5
-
4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5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6
9일 예정이었던 몬헌 쇼케이스, 일본 지진으로 연기
-
7
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수상
-
8
스팀 평가 ‘압긍’ 받은 리듬 닥터, 정식 출시 전환
-
9
미국에서 Xbox 제친 콘솔 '넥스 플레이그라운드' 화제
-
10
더 게임 어워드 2025년 GOTY는 ‘33 원정대'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2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3
업데이트 주의보, 버그 쏟아진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
4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5
엣지러너 캐릭터 포함, 사이버펑크 TCG 발표
-
6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
7
[순위분석] 시즌 말이라지만, 디아블로 4 출시 이래 최하위
-
8
로그라이크 신작 '네더월드 커버넌트', 정식 출시 전환됐다
-
9
“내년 3월 어렵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정식 출시 또 연기
-
10
미국에서 Xbox 제친 콘솔 '넥스 플레이그라운드' 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