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상반기 시작
2015.02.04 11:55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2015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직 초기 단계인 간편결제 시장의 성장세를 봤을 때 정부 규제가 완화된 2015년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총 1,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모바일 간편결제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NHN엔터
NHN엔터테인먼트는 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2015년 상반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직 초기 단계인 간편결제 시장의 성장세를 봤을 때 정부 규제가 완화된 2015년이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총 1,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편결제 서비스 사업에 투입된 1,500억 원은 가맹점 확보 및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월 7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약 3,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가를 결정하며 자금을 확보했다. 이렇게 유상증자로 확보한 금액 중 일부인 1,500억 원을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사업에 투입해 게임 사업 이외 수익 다변화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지난 2014년 9월 인수한 국내 3위 결제대행사인 한국사이버결제(KCP)와의 시너지로 간편결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우진 대표는 “한국사이버결제와 협력을 통해 가맹점을 확보하고 멤버십 포인트 등으로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장기적인 투자로 3500억 원을 신 사업에 투입하는 만큼 2015년 매출이 바로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