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진출팀 확정, 스타 2 프로리그 1라운드 정규 시즌 종료
2015.02.04 15: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 1라운드 7주차가 마무리됐다.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가 있는 상황에서 1라운드 포스트시즌의 남은 2자리를 놓고 ST-Yoe, 진에어 그린윙스, KT 롤스터가 경쟁한 끝에 ST-Yoe와 진에어가 합류했다. 1라운드 포스트시즌은 정규 시즌과 다르게 승자 연전 방식의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 포스트시즌 막차에 합류한 ST-Yoe(상)과 진에어 그린윙스(하)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1라운드 7주차가 마무리됐다.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가 있는 상황에서 1라운드 포스트시즌의 남은 2자리를 놓고 ST-Yoe, 진에어 그린윙스, KT 롤스터가 경쟁한 끝에 ST-Yoe와 진에어가 합류했다.
미리 보는 1R 포스트시즌으로 관심을 끈 SK텔레콤 T1과 CJ 엔투스가 맞붙은 경기에서 이신형(SKT)이 변영봉(CJ)을 상대로 승리해 이번 시즌 6전 전승을 기록하며 먼저 웃었다. 그러나 CJ의 종족별 대표 선수인 김준호-한지원-정우용(이상 CJ)이 활약하며 SKT에 3:1로 승리해 1R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게 됐다.
ST-Yoe는 이번 경기 승리 후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노려볼 수 있었다. ST-Yoe는 해외 대회 출전 다음날 귀국하는 강행군 속에 이원표-이동녕-최지성의 활약으로 KT 롤스터에 3:1로 승리해 1R 포스트시즌 진출이 확정됐다. 하지만, ST-Yoe는 CJ 엔투스와 5승 2패로 동률이었으나 득실이 +3 부족해 1R 3위에 머물렀다. 즉, 준플레이오프부터 출전하는 것이다.
1라운드 정규 시즌 다승 순위를 살펴보면 6주차까지 주성욱(KT)이 단독 선두를 유지했으나, 이번주 이동녕(ST-Yoe)에 패배해 6승 5패를 기록했다. 반면 이신형(SKT)은 변영봉(CJ)에게 승리해 6승 0패로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황강호(MVP)가 5승 1패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1라운드 포스트시즌은 정규 시즌과 다르게 승자연전 방식의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2월 9일(월) 오후 7시에 ST-Yoe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준플레이오프를, 2월 10일(화) 오후 7시에 준PO 승리팀과 CJ 엔투스가 플레이오프를 하게 되며 결승전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7시에 PO 승리팀과 SK텔레콤 T1이 대결하게 된다.
SK텔레콤 스타 2 프로리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타 2: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 화 저녁 7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W타워 지하 1층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7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8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9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10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5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6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7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8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9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10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