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던전 ‘안타라스의 동굴’ 등장! ‘리니지 2’ 업데이트 예고
2015.02.04 20:02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리니지 2' 클래식 서버에 '안타라스의 동굴'이 업데이트된다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 2’ 클래식 서버에 오는 11일(수), ‘안타라스의 동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고 4일(수) 밝혔다.
'리니지 2'는 98년 서비스를 시작한 1세대 온라인 MMORPG '리니지'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주요 콘텐츠를 계승함과 동시에 발전시켰으며, 아르테이아, 카마엘 등 독특한 종족과 4단계로 성장하는 직업 체계가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사냥터 ‘안타라스의 동굴’과 최고 등급 장비의 추가, 낚시 시스템 개선 등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신년 맞이 캐릭터 운세 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안타라스의 동굴’은 최상위 레벨 유저들을 위한 사냥터로 높은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해당 던전에서는 악마의 단검, 다마스커스, 푸른 늑대, 쉬르노엔, 둠 등 다채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리니지 2’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11일부터 2주간 ‘린 투 더 퓨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에서 공통으로 진행되며, ‘리니지 2’ 세계관에 맞게 각색된 신년 운세와 궁합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능력치 상승 아이템 ‘만사형통 부적’과 특별한 스킬 사용 아이템 ‘양 모자’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2’ 클래식 서버 홈페이지(http://lineage2.plaync.com/clas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 2’ 클래식 서버에 오는 11일(수), ‘안타라스의 동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고 4일(수) 밝혔다.
'리니지 2'는 98년 서비스를 시작한 1세대 온라인 MMORPG '리니지'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주요 콘텐츠를 계승함과 동시에 발전시켰으며, 아르테이아, 카마엘 등 독특한 종족과 4단계로 성장하는 직업 체계가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사냥터 ‘안타라스의 동굴’과 최고 등급 장비의 추가, 낚시 시스템 개선 등이 이루어진다. 아울러 신년 맞이 캐릭터 운세 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안타라스의 동굴’은 최상위 레벨 유저들을 위한 사냥터로 높은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해당 던전에서는 악마의 단검, 다마스커스, 푸른 늑대, 쉬르노엔, 둠 등 다채로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리니지 2’는 청양의 해를 기념해 11일부터 2주간 ‘린 투 더 퓨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라이브 서버와 클래식 서버에서 공통으로 진행되며, ‘리니지 2’ 세계관에 맞게 각색된 신년 운세와 궁합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캐릭터 능력치 상승 아이템 ‘만사형통 부적’과 특별한 스킬 사용 아이템 ‘양 모자’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2’ 클래식 서버 홈페이지(http://lineage2.plaync.com/clas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많이본 뉴스
- 1 오랫동안 소식 끊겼던 게임들, 근황을 알아보자
- 2 스팀서 PSN 연동 강제, 헬다이버즈 2 민심 나락
- 3 월급루팡 위한 자동 스타듀 밸리 '러스티의 은퇴'
- 4 테라리아 느낌 해적 게임 '씨블립' 17일 스팀 출시
- 5 빅토리아 3, 동학농민운동에 변발이 웬 말?
- 6 골판지에 진심인 일본, 상자로 조작하는 게임 출시
- 7 에이펙스 레전드, 5년 만에 '솔로 모드' 부활
- 8 [오늘의 스팀] 하데스 2, 깜짝 출시 후 바로 ‘압긍’
- 9 [오늘의 스팀] 타르코프 대체? 그레이 존 워페어
- 10 중세 시뮬 매너 로드, 뛰어난 고증만큼 아쉬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