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보드 공백 모바일이 메웠다, 넷마블 2014년 영업이익 90% ↑
2015.02.05 19:47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규제에 따른 웹보드 부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4년 4분기 매출 1,735억 원을 기록,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넷마블은 2014년 4분기에 총 매출 1,735억 원과 영업이익 435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3% 증가한 수치다. 기존 히트작인 '몬스터 길들이기'와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가 꾸준한 매출 창출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데다, 해외에서도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 넷마블게임즈 2014년 4분기 실적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규제에 따른 웹보드 부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4년 4분기 매출 1,735억 원을 기록,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넷마블은 2014년 4분기에 총 매출 1,735억 원과 영업이익 435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0.3% 증가한 수치다. 기존 히트작인 '몬스터 길들이기'와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가 꾸준한 매출 창출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데다, 해외에서도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이 중 '모두의 마블'은 태국과 대만 등 동남아시아 지역과 일본에서 구글 플레이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넷마블의 해외 매출 비중도 상승했다. 2014년 4분기 넷마블 총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은 약 25%로,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반면, 웹보드게임 부문은 규제 여파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8월 CJ E&M으로부터 물적 분할을 마친 후, 넷마블몬스터와 넷마블엔투의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두 자회사는 2015년 중 기업공개를 진행하며, 3분기 상장이 목표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2015년 1분기 중 대작 RPG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를 포함한 모바일게임 7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몬스터 길들이기'의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 '매직캣스토리'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한다.
더불어 지난 1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게임 '엘로아'의 시장 안착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과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월 중 '파이러츠: 트레저헌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온라인게임 라인업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SNS 화제
-
1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10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3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6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9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