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즈오브매직, 국내 최고 PC방 유통채널 확보
2010.01.05 10:48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판타지 MMORPG ‘룬즈 오브 매직’ 국내 서비스사인 써니파크는 오는 5일, 국내 최고 역량을 보유한 총판업체와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써니파크와 지역 총판계약을 체결한 업체들은 국내 PC방 영업의 1인자들로 구성된 조직이며, 해당 업체들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등을 전국 PC방에 유통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업체이다. 특히 이들 총판 업체가 보유한 PC방 채널망은 전국 PC방의 99.99%에 달하는 수준이어서, 향후 ‘룬즈 오브 매직’의 PC방 시장 공략에 큰 기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룬즈 오브 매직’은 현재 부분유료화로 과금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향후 PC방 과금 정책에 대해서는, 전면 무료 정책과 특별한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써니파크 측은 기존 게임 서비스사들의 PC총판 업체의 계약형태와 달리, 사업 제휴 영역을 PC방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전국지역 총판을 통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홍보, 영업활동을 진행하여 그에 수반한 매출 분배를 할 계획이다.
이러한 써니파크 측의 폭넓은 PC방 사업 제휴 영역과 매출 분배 방식에 대해서 PC방 총판 업체들 또한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각 지역 총판업체 대표들은 “소수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이 아이템 유료 판매를 하고 있어, PC방에 대한 업체들의 새로운 시각과 정책이 필요하다. 이번 사업 제휴 모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란다.”고 제휴 소감을 전했다.
써니파크 박문해 대표는 “이번 사업 제휴로 인해 점점 공략이 어려워지는 PC방 및 지역 특성에 맞춘 특성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할 수 있게 됐으며, 지속적인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로 양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1월말 대규모 시즌 업데이트에 맞춰 상호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마케팅 전략 전술을 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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