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해외 실적 증가, 데브시스터즈 2014년 영업익 37% 상승
2015.02.12 15:01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해외 진출 성과에 힘입어, 2014년 총 매출 694억 원을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12일, 2014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한 해 데브시스터즈는 총 매출 649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37%,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 실적 향상의 요인은 데브시스터즈의 주요 매출원 ‘쿠키런’ 해외 진출로 인한 매출 증가다


▲ 데브시스터즈 2014년 실적표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해외 진출 성과에 힘입어 2013년보다 37% 증가한 33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데브시스터즈는 12일(목), 2014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014년 한 해 데브시스터즈는 총 매출 649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37%,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 상승했다.
실적 향상의 요인은 데브시스터즈의 주요 매출원 ‘쿠키런’ 해외 진출로 인한 매출 증가다. 국내는 서비스 기간이 오래됨에 따라 매출액이 전년 대비 25% 감소한 445억 원이지만,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534.8% 증가한 236억 원에 달한다. 2013년에는 전체 매출 중 2%에 불과했던 데브시스터즈의 해외 매출 비중 역시 34%로 증가했다.
단, 2014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데브시스터즈는 4분기에 총 매출 114억 원, 영업이익 9억 9천만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0%, 85% 감소한 수치다.
2014년 실적 자체는 올랐으나 데브시스터즈는 10월 상장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작품인 ‘쿠키런’ 외에 주요 매출원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데브시스터즈는 2015년 중 ‘쿠키런 2’를 출시하고, 텐센트를 통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매출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역시 태국과 대만, 일본 등지에 출시된 ‘쿠키런(현지 서비스명: LINE COOKIE RUN)’의 견고한 실적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NS 화제
-
1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2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3
숨바꼭질 게임 '멧챠 카멜레온' 잘 되니, 스팀에 표절작 등장
-
4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5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6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7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8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9
[오늘의 스팀] 2년 만에 업데이트, 그랑블루 리링크 94% 긍정
-
10
한화, 中 BLG에 패배... 한국팀 없는 MSI 결승 우려
많이 본 뉴스
-
1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2
[오늘의 스팀] 정식 출시한 팰월드, 판매·동접 모두 화제
-
3
소아온 신작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메타 64점 혹평
-
4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5
넥슨, 던파 IP 기반 헌팅 액션 '프로젝트DM' 개발 종료
-
6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7
붉은사막 "스위치2 버전 출시와 멀티플레이 검토 중"
-
8
[오늘의 스팀] 2년 만에 업데이트, 그랑블루 리링크 94% 긍정
-
9
[오늘의 스팀] 뱀파이어+스타듀 밸리, 신작 ‘문라이트 피크스’
-
10
리모델링한 함선에 남은 낡은 닻, 어크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