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2014년 영업손실 전년비 54.2% 감소하며 회복세
2015.02.12 17:26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4년 연간누적매출 417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누적매출은 14.3%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지난해에 비해 54.2% 줄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115.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3.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 이스트소프트 2014년 실적 (자료제공: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소프트는 1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4년 연간누적매출 417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누적매출은 14.3%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지난해에 비해 54.2% 줄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115.1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3.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 중 영업이익은 신규 프로젝트 투자로 인해 지난 5분기 동안 계속됐던 적자세를 개선한 것이다.
이스트소프트는 2015년 주요 매출원인 게임사업 부문에서 신작 게임 해외시장 진출 및 복수의 모바일 게임 출시 등을 통해 다방면의 신규 매출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먼저 2014년 2분기 내 자사의 온라인게임 ‘카발’의 IP를 활용한 웹게임 중국 출시와 ‘카발 2’ 북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SW사업 부문은 지난 4분기 기업 및 공공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며, 자회사 줌인터넷을 통해 서비스중인 줌닷컴 역시 손익분기점(BEP) 달성과 함께 국내 3위 검색포털로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하여 “이번 4분기는 모든 사업분야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달성하게 되었다”며, “2015년에는 해외시장 신규 진출,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매출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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