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 주식 3만주 3천800억에 인수
2015.02.16 18:45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 주식 29,214주를 취득, 넷마블게임즈 4대 주주로 올라선다. 엔씨소프트는 16일, 넷마블게임즈 주식 29,214주를 3,802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제3자 배정방식으로 발급되며,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넷마블 지분 9.8%를 보유하게 된다. 현재 넷마블 1대 주주는 넷마블 방준혁 고문이며, 2대 주주는 CJ E&M이다. 엔씨소프트는 3대 주주인 텐센트 뒤를 이어 4대 주주로 자리하게 된다


▲ 엔씨소프트 CI(상단), 넷마블게임즈 CI(하단)
[관련기사]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 주식 29,214주를 취득, 회사의 4대 주주가 된다.
엔씨소프트는 16일(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주식 29,214주를 3,802억 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제3자 배정방식이며,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넷마블 지분 9.8%를 보유하게 된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17일(화)이다.
현재 넷마블 1대 주주는 넷마블 방준혁 고문이며, 2대 주주는 CJ E&M이다. 엔씨소프트는 3대 주주인 텐센트 뒤를 이어 4대 주주로 자리하게 된다.
이는 '리니지'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굵직한 PC온라인게임을 제작한 엔씨소프트와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 모바일게임 1위 기업인 넷마블의 만남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신주 인수에 대해 "게임 사업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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