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즈오브매직, 세계적인 원화가 에바 비더만 참여
2010.01.15 09:13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룬즈 오브 매직’ 국내 서비스사인 써니파크는 오는 1월 27일 업데이트 되는 챕터2 ‘엘프의 예언(The Elven Prophecy)’의 원화 작업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에바 비더만’이 참여한 사실을 발표했다.
독일 출신의 에바 비더만은 엔씨소프트, EA 게임스 그리고 위저드(Wizard of the Coast) 등 쟁쟁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한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에바 비더만이 참여한 ‘룬즈 오브 매직’ 챕터2 원화 작업은 이번 업데이트에 새롭게 공개되는 ‘엘프’ 종족 컨셉 아트뿐만 아니라 코스튬, 방어구, 무기 디자인 등이다.
해외 정통 판타지 MMORPG는 서구적 판타지 세계관에 입각한 그래픽 컨셉 추구로 동양 게이머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래픽과는 다소 이질적이다. 이러한 동서양의 서로 다른 그래픽 선호도를 대표적으로 반영한 것이 이번 ‘룬즈 오브 매직’ 챕터2에서 공개되는 신규 종족 ‘엘프’로, ‘엘프’의 캐릭터 등신과 체형은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에서 추구하는 자연의 미를 더했다.
에바 비더만은 ‘룬즈 오브 매직’ 컨셉 아트 참여에 대한 해외 웹진 인터뷰에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동서양의 스타일을 담은 감성적인 컨셉 아트로 ‘룬즈 오브 매직’이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써니파크 박문해 대표는 “’룬즈 오브 매직’은 3개국 공동 개발 프로젝트로, 한국 유저들에게 익숙지 않은 그래픽 컨셉을 지양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 요구를 해왔다. 챕터2 오픈 이후에도 한국 시장에 걸 맞는 콘텐츠와 시스템 추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룬즈 오브 매직’은 전세계 13개국에 상용화되고 있으며 전세계 2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인기 게임으로,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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