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PS3용 `벤쿠버 2010` 1월 26일 정식 발매
2010.01.19 14:58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세가는 ISM(International Sports Multimedia), 국제올림픽위원회(IOC, the official licensee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와 독점 계약하여 개발한 동계올림픽 공식 비디오 게임 `벤쿠버 2010`를 PS3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벤쿠버 2010`은 겨울 스포츠만이 주는 빠른 속도감에 초점을 맞추어 이번 동계 올림픽을 리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이다.
Hugh Binns 감독은 "`벤쿠버 2010`은 1인칭 시점으로 몰입도가 뛰어나며 새롭게 마련된 `챌린지 모드`가 주는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고해상도의 그래픽은 플레이어에게 짜릿한 경험을 안겨다 줄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ISM CEO Raymond Goldsmith는 “`베이징 2008`에서 세가와 협력을 하여 올림픽 공식 비디오 게임으로서 이미 한 번 큰 빛을 발휘했었기 때문에 이번 `벤쿠버 2010`에서도 `베이징 2008`에서의 성공을 주춧돌로 삼아 더욱 뛰어난 양질의 플레이 경험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새로운 챌린지 모드에서는 개선된 온라인 게임플레이와 올림픽 공식 비디오게임으로서 최신 컨트롤 방식을 도입하였다.
`벤쿠버 2010`은 2010년 1월 26일에 발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www.olympicvideo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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