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제고, 넥슨 100억 엔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
2015.02.27 17:01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이 100억 엔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 넥슨은 26일,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매입 상한선은 100억 엔, 현재 발행된 주식의 2%인 850만 주다. 넥슨이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이유는 주가를 안정화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넥슨이 100억 엔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
넥슨은 26일, 도쿄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매입 상한선은 100억 엔, 현재 발행된 주식의 2%인 850만 주다. 넥슨은 “27일부터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으며, 오는 5월 27일까지 3개월 동안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넥슨이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이유는 주가를 안정화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넥슨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이다. 앞으로도 넥슨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이익 환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자사주 매입이 발표된 다음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넥슨은 전일 대비 9.66% 오른 1,238엔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은 “자사는 주주에게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이익을 돌려준 바 있다. 배당의 경우 지난 2014년에는 반기에 한 번씩, 1년에 2번 진행했으며 1주당 5엔을 배당했다. 또한 지난 2014년 5월에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 뒤, 사들인 주식을 소각해 주주가치를 높인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화제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3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4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5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6
[오늘의 스팀] 철권 8, 시즌 3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
7
조선 경신 대기근 배경 액션게임 '무사: 더티 페이트' 발표
-
8
[오늘의 스팀] 90년대 추억, 비디오가게 경영게임 ‘압긍’
-
9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
10
10주년 된 '섀도우버스' 오는 7월 서비스 종료한다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3
‘이브’ 등장, 배틀그라운드 X 스텔라 블레이드 컬래버 예고
-
4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5
[순정남] 실사화 되며 '눈뽕' 선사한 게임 캐릭터 TOP 5
-
6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7
[오늘의 스팀] 철권 8, 시즌 3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
8
[순위분석] 최근 1년간 패키지 중 최고, 붉은사막 급등
-
9
10주년 된 '섀도우버스' 오는 7월 서비스 종료한다
-
10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